나누 NANU | 감히 일회용품으로 지구를 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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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니에게 물어봐] 글로벌~하면 나 제니 알쥐?! | 서울창업허브 글로벌 진출 기업 유튜브 촬영

출처 : ss.up.tv(썹tv) 서울창업허브

Q : '나누' 기업에 대한 소개 부탁드려요.

A : '나누'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종이로 대체하고자 하는 기업이며 천연 소재 추출물 분리와 혼합, 펄프몰드 성형, 친환경 코팅 분사 등 다양한 기술을 개발 및 친환경 펄프몰드를 생산하는 스타트업입니다.

출처 : ss.up.tv(썹tv) 서울창업허브

Q : 나누는 글로벌 진출 계획이 있으신가요? 혹은 진출 하고 계신가요?

A : 나누는 시작하는 단계이며 베트남, 일본, 유럽 등에 글로벌 진출 중에 있습니다. 유럽은 '로레알'이랑 같이 하고 있고 일본은 '세븐일레븐', '베트남'은 'S 전자'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.

출처 : ss.up.tv(썹tv) 서울창업허브

Q : 김현우 대표님 (SBA 서울경제진흥원 대표)께서는 글로벌진출 스타트업에 어떤 지원을 하고 계신가요?

A :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에 있는 중소기업,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곳으로 지원하는 분야가 정말 많습니다. 첫 번째로는 R&D 개발자금을 그냥 빌려주는 게 아닌 드리기도 하고 기술 개발자금을 지원하기도 하며 글로벌 진출을 위해 마케팅 비용 및 각 나라마다 검증된 파트너들을 연계해 네트워크 확보를 가능하게 도와드립니다.

출처 : ss.up.tv(썹tv) 서울창업허브

Q : 아까 보니까 외국인 분들도 계시더라고요. 외국인 분들도 지원이 가능한가요?

A : 서울에 창업하러 오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서울에 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믿을만한 파트너를 찾기 위해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.

출처 : ss.up.tv(썹tv) 서울창업허브

서울경제진흥원에서 더 지원받고 싶은 것들이 있는지에 질문에 대해 글로벌 진출기업 (퓨리오사AI, 나누, 워킹마스터)은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조금 더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, 법률적인 부분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김현우 대표는 "조금 전 회의에서도 그런 얘기를 했는데 과거 한국의 창업정책이 '창업 저변 확대'가 중요했었으나 지금은 '스타트업(Start-up)'에서 '스케일업(Scale-up)'이 훨씬 중요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글로벌 진출에 더 최선을 다하겠다."고 답했다.

개그우먼 이수지(제니)는 '서울경제진흥원에서 많은 지원도 받고 창의력을 키워 대한민국을 이끌고 글로벌로 뻗어나가는 새로운 스타트업이 되길 바란다'고 말했다.

출처 : ss.up.tv(썹tv) 서울창업허브 유튜브 (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OxVikXRwd0&t=490s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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